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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4

이동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2,000원 15일대여
0 0 161 16 0 17 2021-11-05
책 소개 75편의 영화를 6개의 지역별로 분류했다. 한국 영화, 할리우드 상업 영화, 할리우드 작은 영화, 유럽 영화, 아시아 영화 그리고 다큐멘터리 순서로 엮었다. 각 영화의 줄거리, 스포일러, 감상 포인트를 서술했다. 줄거리에서는 영화의 전반부를 설명하고, 스포일러를 통해 영화의 결말을 알려준다. 감상 포인트에서는 영화의 제작 의도 및 나만의 소감을 소개한다. 여기까지 읽으면 안 본 영화에 대해서도 직접 본 것처럼 말할 수 있다. 마지막에 감독과 주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한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영화가 입체적으로 보인다. 영화는 축적의 예술이라 믿는다. 제일 좋은 것은 가장 뒤에 오리라 믿는다. 그런 점에서 데뷔작을 걸작으로 만든 사람은 불행하다.

상식으로 삽시다 2

이동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2,000원 15일대여
0 0 142 20 0 22 2021-10-05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비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정말 죽을 동 살 동 뛰어야 겨우 평범 비슷하게 살아진다. 사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 사회에 나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사항들은 학교에서 배운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알아야 할 최소한도이다. 나머지는 살아가면서 부단히 아는 것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 불행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학교를 나오는 순간 배우는 것을 중단한다. 그래서는 내 삶의 수준도 자라지 못한다. 살아가면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책이다. 과학, 스포츠, 경제, 생활, 역사의 5개 카테고리로 100여개 항목을 정리했다. 모른다고 살아가는 데 지장은 없지만, 안다..

영화를 보다 3

이동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2,000원 15일대여
0 0 133 12 0 23 2021-09-01
75편의 영화를 6개의 지역별로 분류했다. 한국 영화, 할리우드 상업 영화, 할리우드 작은 영화, 유럽 영화, 아시아 영화 그리고 다큐멘터리 순서로 엮었다. 각 영화의 줄거리, 스포일러, 감상 포인트를 서술했다. 줄거리에서는 영화의 전반부를 설명하고, 스포일러를 통해 영화의 결말을 알려준다. 감상 포인트에서는 영화의 제작 의도 및 나만의 소감을 소개한다. 여기까지 읽으면 안 본 영화에 대해서도 직접 본 것처럼 말할 수 있다. 마지막에 감독과 주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한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영화가 입체적으로 보인다. 영화는 축적의 예술이라 믿는다. 제일 좋은 것은 가장 뒤에 오리라 믿는다. 그런 점에서 데뷔작을 걸작으로 만든 사람은 불행하다.

맛과멋 포르투갈

이동민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 2,000원 15일대여
0 0 222 24 0 72 2021-08-04
왜 수도원에서 에그 타르트를 만들기 시작했을까? 항해왕 엔리크는 어디까지 배를 타고 나갔을까? 4월 25일에 포르투갈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알록달록한 페냐 성과 신데렐라 성은 무슨 관계일까? 포르투갈의 셰익스피어는 누구일까? 어떻게 대구는 포르투갈의 국민 생선이 되었을까? 왜 철교에서 에펠탑의 그림자가 보일까? 백년전쟁과 포트 와인은 무슨 관계일까? 이 아름다운 푸른 타일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해리 포터가 포르투에서 태어났나? 왜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면서까지 서점으로 몰려갈까? 국민가요 파두와 우리나라 뽕짝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상식으로 삽시다

이동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2,000원 30일대여
0 0 162 16 0 40 2021-07-06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비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정말 죽을 동 살 동 뛰어야 겨우 평범 비슷하게 살아진다. 사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 사회에 나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사항들은 학교에서 배운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알아야 할 최소한도이다. 나머지는 살아가면서 부단히 아는 것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 불행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학교를 나오는 순간 배우는 것을 중단한다. 그래서는 내 삶의 수준도 자라지 못한다. 살아가면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책이다. 과학, 스포츠, 경제, 생활, 역사의 5개 카테고리로 100여개 항목을 정리했다. 모른다고 살아가는 데 지장은 없지만, 안다..

금융문맹 탈출하기

이동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2,000원 15일대여
0 0 275 10 0 87 2021-06-03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사회생활 시작할 때 알았더라면 내 인생은 지금과는 달라졌을까?이런 질문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했다. 금융은 경제 생활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뒤처지기 마련이다. 금융 관련 용어는 일상 생활에 흔히 쓰여서 다 아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정확한 내용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경우가 많다. 새삼 어디에 묻기도 민망하다. 아는 듯 하지만 잘 모르는 궁금증을 77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아직 돈 버는 사회 생활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출발하는 젊은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은행, 증권, 자산 운용, 보험 등 금융 각 분야의 기본 개념과 투자 철학을 두루 소개했다. 이 한 권이면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

영화를 보다 2

이동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1,000원 7일대여
0 0 231 18 0 31 2021-04-30
75편의 영화를 6개의 지역별로 분류했다. 한국 영화, 할리우드 상업 영화, 할리우드 작은 영화, 유럽 영화, 아시아 영화 그리고 다큐멘터리 순서로 엮었다. 각 영화의 줄거리, 스포일러, 감상 포인트를 서술했다. 줄거리에서는 영화의 전반부를 설명하고, 스포일러를 통해 영화의 결말을 알려준다. 감상 포인트에서는 영화의 제작 의도 및 나만의 비평을 소개한다. 여기까지 읽으면 안본 영화에 대해서도 직접 본 것처럼 말할 수 있다. 마지막에 감독과 주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한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영화가 입체적으로 보인다. 영화는 축적의 예술이라 믿는다. 제일 좋은 것은 가장 뒤에 오리라 믿는다. 그런 점에서 데뷔작을 걸작으로 만든 사람은 불행하다.

맛과멋 스페인

이동민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345 23 0 122 2021-04-03
스페인 사람들은 상그리아를 좋아할까? 츄로스에 설탕을 뿌리는 것은 만국 공통일까? 현지에서 먹는 빠에야는 맛이 어떨까? 술을 시키면 안주는 공짜라고? 수박 만한 멜론 가격은 얼마나 할까? 왜 저녁을 밤 11시에 먹을까? Sagrada Familia는 금세기 안에 완공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가 죽었다 깨어나도 마드리드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 게르니카는 얼마나 큰 그림일까? 알함브라는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론다 사람들은 왜 평야가 아닌 절벽에 자리잡았을까? 세비야의 그 많은 보물은 다 어기서 왔을까?

대체투자abc 파생상품xyz

이동민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448 13 0 154 2021-03-04
기준금리가 1% 이하의 저금리로 고착화된 현재,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으로는 기관 투자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 너도 나도 대체투자와 파생상품 투자의 길로 달려간 지도 벌써 10년이 넘는다. 똥 바가지 들고 장에 간다는 속담이 있다. 남들이 다들 몰려가니 아무거나 들고 따라간다는 해학이 담긴 표현이다. 지금의 모습이 그 형국이 아닌가 한다. 그저 중위험 중수익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에 현혹되어, 남들이 다 하니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따라하는 것은 아닐까? 모르면 당한다. 알아야 제대로 대우를 받는다. 대체투자와 파생 상품 투자에 관한 용어의 소개로 시작해, 각 상품의 속성과 리스크를 다루었고, Portfolio 운용 수준에서의 시사점도 담았다. 무엇보다 지난 두번의 위기에..

영화를 보다 1

이동민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320 12 0 32 2021-01-29
75편의 영화를 6개의 지역별로 분류했다. 한국 영화, 미국 상업 영화, 미국 작은 영화, 유럽 영화, 아시아 영화 그리고 다큐멘터리. 각 영화의 줄거리, 스포일러, 감상 포인트를 서술한다. 스포일러를 통해 영화의 결말을 알려준다. 감상 포인트에서는 영화의 제작 의도 및 그에 대한 비판을 소개한다. 여기까지 만 읽어도 안 본 영화에 대해 직접 본 것처럼 말할 수 있다. 마지막에 감독과 주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한다. 몰라도 지장 없지만, 알면 영화가 입체적으로 보인다. 영화는 축적의 예술이라 믿는다. 제일 좋은 것은 가장 뒤에 오리라 믿는다. 그런 점에서 데뷔작을 걸작으로 만든 사람은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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